전라도
박희혁
1개월 전

세제개편 보니까 챔피언스시티 1차 같은 랜드마크가 답일까요

결국 세금 무서워서라도 진짜 살기 좋은 '랜드마크 실거주' 한 채로 모일 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정부에서 발표한 세제개편안 내용을 뜯어볼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비거주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가 현실화되니까 이제는 어설픈 여러 채보다 확실한 상급지 한 채로 갈아타는 게 생존 전략이 된 것 같아요. 이런 흐름 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구요. 3,216가구라는 압도적인 대단지 규모부터가 일단 지역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가 될 거라는 시그널로 읽히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주변 시세보다 비싸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영풍문고나 YBM 같은 대형 교육·문화 브랜드가 단지 안으로 들어온다는 소식 듣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 아파트가 아니라 단지 내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인프라를 갖췄다는 게 실거주자 입장에선 엄청난 메리트잖아요. 특히 44층 스카이라운지랑 실내수영장 같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단순한 사치라기보다 자산 가치를 방어해 주는 강력한 펀더멘털이라고 봐요. 이 정도 급이면 세제 혜택을 떠나서라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집이 될 게 뻔하니까요. 결국 세금 부담을 피하면서 자산 가치까지 지키려면, 입지적 상징성과 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이런 우량 단지로 미리 몸집을 줄여 놓는 게 맞다는 결론이 서네요. 막상 결정하려니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지금 같은 과도기에 챔피언스시티 같은 대장주를 잡는 게 30대인 저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겠죠? 이번엔 진짜 놓치고 싶지 않아서 밤잠 설치며 고민 중입니다.

5

댓글
5개

  • 가엾은고래
    1개월 전

    3,200세대 넘으면 관리비도 저렴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는 따놓은 당상이죠. 부럽습니다!

  • 더운꿀벌
    1개월 전

    근데 거기 너무 대단지라 출퇴근길 정체 장난 아닐 텐데, 교통 대책 확실한지 보고 들어가시는 게 좋을걸요?

  • 낭만적인독수리
    1개월 전

    세제 바뀌는 거 보면 답은 정해져 있음. 똘똘한 놈 하나가 열 채 안 부럽다.

  • 느린물총새
    1개월 전

    교육 브랜드 제휴가 진짜 신의 한 수인 듯!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단지 밖으로 안 나가도 된다는 게 제일 큰 축복이거든요. 저도 이번 기회에 갈아타기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 강빈준
    1개월 전

    용기 내보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놓치고 후회한 적 많아서 글쓴이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