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단아한닭
1개월 전

세제개편에 더현대 광주까지, 챔피언스시티 1차 홀딩이 답인 이유

최근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로 시장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매도인들이 매물을 쏙 거두고 실거래가가 툭툭 찍히는 걸 보니 가계약하신 분들은 잠이 안 오실 거예요. 저도 엑셀 돌려보며 계산해보니 가계약 파기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는 시점입니다. 이런 현상은 결국 규제 완화 기대감이 핵심지 신축으로 쏠리는 풍선효과 때문이거든요. 매물 잠김이 심해지면 가격은 더 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이런 장세에선 쥐고 있는 사람이 이기더군요. 특히 2029년 더현대 광주 완공에 챔피언스시티 1차 3,216세대 분양 소식까지 겹치니 확신이 듭니다. 여기가 광주의 새로운 대장주가 될 거라는 건 시장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죠. 임동 옛 방직부지 일대의 입지 변화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결국 인프라 확충 가치가 선반영되는 시기라 지금 신고가는 고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치 재평가의 시작으로 해석하는 게 합리적인 분석이죠. 5년 뒤 자산 변화 시나리오를 그려봐도 여기서 발 빼는 건 손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계획대로 이번 기회를 잡아서 월급 외 자산의 앞자리를 바꿔볼 생각입니다. 치밀하게 준비한 만큼 멘탈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려구요. 다만 잔금 시점까지 계속될 대출 규제와 금리 변동을 버틸 현금 체력이 있는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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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오다
    1개월 전

    저도 수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3,216세대면 규모 면에서 압도적이라 대장주 교체는 시간문제로 보여요.

  • 날랜사자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에 들어가서 2030년 입주 때까지 기회비용 생각하면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

  • 다른가재
    1개월 전

    세제개편안 수혜가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거라 임동 쪽은 계속 우상향할 것 같습니다. 저도 가계약 유지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