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함경태
3개월 전

보유세 폭탄 예고에도 지방 큰손들이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찍는 이유

광주도 이제 보유세 무서워서 똘똘한 한 채 버티기 힘들다는 소리 나오겠어요. 연봉 1억 넘게 찍어도 대출 원리금에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이재명 대통령의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예고를 보니까 계산기가 복잡해집니다. 지방 거주 자산가들 사이에서 '어차피 낼 세금이면 제대로 된 곳에 묻자'는 심리가 강해지는 모양새더군요. 최근 제 주변에서도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로 시선을 돌리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제가 분석한 지방 자산가들의 상경 매수 포인트는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1) 압도적 규모와 신축 프리미엄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6,702세대라는 어마어마한 규모 자체가 안전마진입니다. 세대수가 많으니 관리비 효율도 좋고 하이엔드 커뮤니티 유지력이 지방 대장주와는 차원이 다르죠. 2) 희소 가치 중심의 선별 용산 한남더힐(600세대)이나 신사동 압구정하이츠파크(86세대) 같은 단지는 매물 자체가 귀하잖아요? 보유세가 강화될수록 어중간한 여러 채보다는 이런 독보적인 입지의 한 채가 낫다는 확신이 듭니다. 3) 기회비용과 수익률의 역설 광주도 9월 신축 분양가가 평당 2,500선까지 치솟는 마당에 지방 자산가들 판단은 명확합니다. 광주 토허제 실거주 2년 의무 같은 규제에 묶여 기회비용 날리느니 강남 하이엔드로 등기 치는 게 낫다는 거죠. 결국 초고가 주택 세금 때린다고 해도 똘똘한 한 채 열풍은 더 거세질 것 같습니다. 자산 10년 후를 계산해보면 지금 이 정도 세금은 우상향 가치에 비하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거든요. 세금 무서워서 기회를 놓치기엔 강남 하이엔드의 진입 장벽이 더 높아질까 봐 걱정입니다. 지금 이 시점이야말로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고 상급지 갈아타기 각을 봐야 할 타이밍 아닐까 싶음. 부동산은 결국 멘탈 싸움이고 수치로 증명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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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정찬
    3개월 전

    광주 평당 2,500 시대면 진짜 강남이랑 갭이 줄어드니까 상경 투자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음.

  • 서툰다람쥐
    3개월 전

    세금 더 내더라도 디퍼아 6천 세대 대단지 인프라 누리는 게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저도 지금 적금 깨서 보태면 10년 뒤엔 웃고 있을 것 같네요.

  • 젊은물개
    3개월 전

    보유세 강화? 그거 어차피 부자들만 내는 거 아님? 집 없는 사람들은 월세 걱정이나 해야 할 판임.

  • 권라리
    3개월 전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결국 답은 강남 한 채네요. 수도권 규제 피해 다니느니 확실한 곳에 박는 게 속 편합니다. 지방 큰손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 다른코알라
    3개월 전

    한남더힐은 진짜 꿈의 단지죠. 600세대면 커뮤니티 눈치 안 보고 즐기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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