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빨간여우
더현대 광주 품은 챔피언스시티 1차, 갭투자 진입 바닥 신호일까요
최근 송파더그리드 오픈 현장 분위기 보니까 정말 뜨겁던데, 광주도 이번에 9월 4일 문 연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 보러 온 사람들로 장난 아니네요. 내 집 마련 꿈꾸는 직장인이라 그런지 대단지 들어온다니 벌써 설레고, 이번엔 진짜 제대로 분석해서 기차 안 놓치고 싶어서 조바심까지 나요. 임동 옛 방직부지에 3,216세대나 들어오는데, 단지 바로 옆에 2029년 준공될 더현대 광주가 들어온다는 게 ㄹㅇ 핵심 같습니다. 지방에선 이런 유통 호재가 나중에 대장주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니까요. 여기에 삼성물산 홈닉 플랫폼이랑 AI 로봇까지 들어온다는데, 이 정도 상품성이면 광주 아파트 질이 아예 달라질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대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까 원리금으로 매달 230만원 정도는 나가겠더라고요. 솔직히 부담은 되는데 이 단지가 광주 바닥을 확인하는 지표가 될 것 같아 놓치기 싫네요. 실거주로 길게 보고 들어갈지, 아니면 금리 더 떨어질 때까지 갭투자 타이밍을 더 잴지, 자금 여력이 한 달 원리금을 버틸 체력이 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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