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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군산프리미엘 34평 전세 2억 3천 거래와 실거주 유지 판단
진짜 고민인데요. 요즘 저희 단지 전세 나가는 거 보면 마음이 참 묘해요. 지난주 9월 5일에 34평 신규 전세가 2억 3,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불과 열흘 전만 해도 2억 5,000만원 거래가 있어서 좀 오르나 싶었거든요. 근데 다시 2억 초반대로 내려온 거 보니까 확실히 지금이 세입자분들한테는 기회인 것 같아요. 실거주 입장에서는 동네가 인정받는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시세가 널을 뛰니까 이걸 계속 들고 가야 하나 싶기도 하죠. 그래도 주차 공간이 세대당 1.6대라 밤늦게 와도 자리가 남는 건 군산에서 진짜 손에 꼽는 장점이라 포기가 안 되네요. 결국 전세가율이 조금 더 탄탄해질 때까지는 실거주하며 버티는 게 답이겠죠? 아마 입주 물량이 좀 더 소화되면 2억 중반대는 금방 안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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