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원은찬
1개월 전
금리 인상기에 새만금 산단 전환이 재건축 분담금 대안 될지 의문
금리가 또 오른다니 재건축 앞둔 분들 고민이 깊어지겠습니다. 사업성 따져보던 단지들도 이 정도 금리면 분담금 저항선이 통째로 흔들릴 수밖에 없거든요. 문제는 이 부담을 상쇄해 줄 지역 호재가 있느냐는 건데, 새만금 사업만 봐도 벌써 35년째 제자리걸음이라 피로감이 상당합니다. 최근 부안 잼버리 부지를 산단으로 바꾼다는 소식도 들리더군요. 근데 이게 말이 산단이지 결국 창고 몇 개 들어오고 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사실 대규모 기업 유치가 안 되면 고부가가치 창출은 요원한 일이죠. 이런 식이면 백 년이 지나도 지역이 변하지 않을 거라는 냉소적인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결국 확실한 한 방이 없는 상태에서 고금리 분담금까지 터지면 소유주들 이탈만 가속화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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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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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러운삵1개월 전
35년째 희망고문이라니 이제는 새만금 소리만 들어도 지칩니다.
- 최강아1개월 전
분담금 1~2억 우습게 오르는 상황에서 창고형 산단으로는 집값 못 버텨요.
- 박선강1개월 전
이분 말이 팩트인 게 기업들이 미쳤다고 인프라도 없는 생땅에 들어오겠음?
남예형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인프라가 문제죠. 그래도 산단 지정이라도 돼야 나중에 뭐라도 비벼볼 텐데 참 답답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최태서1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보는데, 일단 용도 변경이라도 된 게 어디인가요? 뭐든 시작이 반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