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외로운날다람쥐
1개월 전

국장 파란불에 가슴 쓸어내리며 다시 본 첨단3지구 호반써밋 선착순

요즘 국장이나 코인 창 보면서 가슴 쓸어내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예전에 주식으로 크게 한 번 데이고 나니까, 결국 엉덩이 깔고 앉을 내 집 한 채가 가장 든든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당시 상투 잡아서 1억 넘게 날려본 입장에서 이번 첨단3지구 호반써밋 선착순 계약 소식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군요. 부모님 댁 근처로 모이려는 '헤쳐모여' 수요가 이쪽으로 꽤 쏠리는 분위기인데, 제가 봐도 몇 가지 이유는 확실해 보입니다. 일단 여기가 분상제 적용 단지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살아있죠. 84타입 청약 때 9: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했던 곳인데, 이제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를 고를 수 있게 된 점이 큽니다. 부모님 일손 돕거나 아이 맡기기 좋은 위치라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거든요. 사실 8월 2일부터 시작되는 선착순 계약이라는 게, 예전의 저처럼 고점에서 추격 매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안전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물론 나중에 입주 물량 쏟아질 때 전세가 출렁이는 리스크는 있겠지만, 실거주로 길게 보실 분들이라면 지금이 기회죠. 저처럼 엄한 데 돈 뿌리지 마시고, 이런 확실한 안전자산에 등기 치는 게 남는 장사라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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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엄청난비버
    1개월 전

    결국 등기 치는 게 승리자죠.

  • 류호수
    1개월 전

    부모님 옆에 사는 게 최고예요. 애 키울 때 진짜 큰 힘 됩니다.

  • 손빈태
    1개월 전

    저도 이번에 줍줍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예전에 타이밍 놓쳐서 고생한 거 생각하면 이번엔 좀 다를 것 같기도 하고... 실거주면 분상제가 깡패긴 하죠.

  • 백루승
    1개월 전

    첨단3지구 분위기 나쁘지 않네요. 9:1 경쟁률 나왔던 단지라 그런지 관심들이 많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