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토허제 피해서 익산 펠리피아 계약하고 온 후기
오늘 오후에 부모님 모시고 익산 펠리피아 모델하우스 한 번 더 다녀왔어요. 사실 저희가 광주 쪽도 알아봤는데 토허제 때문에 실거주 2년 의무가 너무 발목을 잡더라고요. 부모님은 익산에 계시는데 저희만 광주 묶여서 꼼짝 못 할까 봐 걱정하시길래 결국 마음을 굳혔습니다. 단지 둘러보면서 제일 놀랐던 게 34평형 평면 설계였어요. 안방이랑 연결된 알파룸이 있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고요. 드레스룸도 2개나 뽑아줘서 수납 걱정은 아예 안 해도 될 것 같아 보였거든요. 저희는 그 알파룸을 남편 컴퓨터방이랑 제 작업실로 꾸밀 생각이에요. 안방에서 바로 이어지니까 동선이 묘하게 편할 것 같아서 소름 돋았지 뭐예요 ㄷㄷ 부동 사장님 말씀으로는 여기 역세권 호재도 있어서 나중에 가치도 괜찮을 거라는데 솔직히 저희는 부모님 가까이 살면서 이런 평면 누리는 게 더 크긴 해요. 원래 광주 구축 털고 신축 가려던 계획이었는데 오히려 이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규제 피해서 마음 편히 실거주 한 채 마련하니까 이제야 발 뻗고 자겠습니다.
댓글4개
- 우직한황새3개월 전
축하드려요! 펠리피아 평면은 진짜 전북권에서 역대급으로 잘 뽑긴 했음.
- 느린오소리3개월 전
광주 토허제 2년 실거주 의무 진짜 빡세죠... 부모님 근처가 최고예요. 효도도 하고 신축 살고 일석이조네요 ㅎㅎ
- 박배성3개월 전
알파룸 활용도가 진짜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ㅠㅠ
- 박용가3개월 전
저도 거기 84타입 보고 왔는데 펜트리랑 드레스룸 2개인 거 보고 깜놀했잖아요 ㅋㅋ 사장님 말이 맞을 거예요 거긴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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