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토허제 묶이니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1500선이 더 귀해 보여요
금리가 문제가 아니라, 이제 광주에서 대출 자체가 안 나오는 게 진짜 공포네요. 새 학기 전에는 무조건 이사를 마쳐야 하는데 남편이랑 머리가 다 아파요. 광주 토허제 때문에 2년 실거주 의무가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투자금 묶이는 건 예사고요. 대안을 찾다가 같은 단지 사는 언니한테 고급 정보를 좀 들었거든요. 지금 핵심지 똘똘한 한 채 붙들고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 게 맞나 싶더라고요. 오히려 규제 피해서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6블럭 같은 분상제 단지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다네요. 여기는 평당 1500선이라는데, 9월에 나올 신축들 2500 찍는다는 소리 들으면 확실히 매력 있죠. 물론 봉선동 같은 핵심지 한 채가 주는 든든함도 무시 못 하긴 해요. 하지만 대출 한도가 꽉 막힌 상황에서 무리하게 핵심지 진입하는 건 지금 시기에 너무 도박 같아요. 차라리 대출 문턱 낮고 분양가 착한 곳 여러 채로 자산 불리는 게 훨씬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음. 저희 집도 이번 주말에 온 가족 모여서 이 방향으로 결판내기로 했어요. 결국 대출 규제라는 파도를 넘으려면 '가성비'와 '규제 프리'가 답인 것 같아요. 핵심지 한 채에 목매기보다 실질적으로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을 따져봐야죠. 첨3처럼 분상제 혜택받는 곳이 결국 하락장에서도 맷집 좋게 버텨줄 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번에 첨단 쪽으로 마음 굳히고 모델하우스부터 가보려고요.
댓글6개
- 원한용3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대출 안 나오면 아무리 좋은 집도 그림의 떡이더라고요.
- 작은바다거북3개월 전
첨3 1500선이면 진짜 메리트 있죠. 9월 2500 소문 들으니까 마음이 급해지긴 하네요.
- 씩씩한오리3개월 전
저는 그래도 핵심지 한 채가 낫지 않나 싶었는데, 글 읽어보니까 대출 규제 생각하면 대안 지역 다주택이 실속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 하미명3개월 전
토허제 실거주 2년 이거 진짜 무시 못 함. 애들 학교 생각하면 더더욱 신중해야 하거든요.
- 올바른나비3개월 전
언니한테 들으셨다는 정보가 진짜 알짜네요! 저도 이번에 첨단 쪽 알아보고 있었는데 생각이 비슷해서 반가워요.
- 박명기3개월 전
결국은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다 잡아야 하는데... 지금 같은 시기에는 분상제가 최고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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