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붉은원숭이
1개월 전

광주 챔피언스시티 1차, 3천 세대 랜드마크면 시세 대장 확정일까

수도권은 34평 17억이 이제 예삿일이 됐지만 우리 광주도 이제 분위기가 좀 달라지려나 봅니다.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결국 지역 대장은 압도적인 '덩치'에서 나오거든요. 임동 챔피언스시티 1차만 봐도 49층 높이에 3,216가구라는 규모 자체가 이미 상징적입니다. 이 정도 세대수면 단지 안에 웬만한 인프라는 다 들어온다고 봐야죠. 실제로 44층 스카이라운지에 수영장까지 들어선다니 인근 단지들과는 체급 자체가 다를 겁니다. 여기에 영풍문고나 YBM 같은 대형 교육 브랜드 제휴까지 추진한다는데 단순히 아파트 잘 짓는 걸 떠나서 동네 학군 지형도를 바꿀 수도 있겠다 싶어요. 분양가가 좀 세게 나올 거란 얘기도 있지만, 경험상 이런 하드웨어를 갖춘 곳은 결국 지역 최고가를 새로 쓰며 시세를 리딩하더군요. 틀릴 수도 있겠지만 3천 세대급 랜드마크의 힘은 무시 못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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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민원
    1개월 전

    49층 스카이라운지랑 수영장 들어오면 사실상 광주에선 대안이 없긴 하죠.

  • 가엾은북극여우
    1개월 전

    교육 브랜드 제휴가 실제 운영까지 잘 될지가 관건이겠음. 입주 초기엔 좀 혼란스러울 수도 있거든요.

  • 강재도
    1개월 전

    글쎄요, 규모는 크다지만 분양가가 너무 높게 책정되면 소화하는 데 시간 좀 걸리지 않을까요?

  • 이형영
    1개월 전

    제가 옛날에 대단지 선점해서 재미 좀 봤는데 여기도 딱 그런 느낌이 납니다. 브랜드 인프라까지 받쳐주면 실거주 수요는 확실히 몰릴 거예요.

  • 손배라
    1개월 전

    임동 쪽이 이렇게 변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세월 참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