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굳은사자
1개월 전

광주 챔시 1차, 셔틀 타는 외곽보다 교육 밀도가 시세 가를 듯

아직도 광주 아파트값 계산할 때 평당가만 두드리고 계신가요? 내가 수십 년 굴러보니 집값은 단순한 건물값이 아니라 그 입지가 아껴주는 내 '시간값'의 합계더라고요. · 셔틀버스 태워 보내는 외곽 단지는 아무리 싸도 결국 피곤함. · 전라도 학부모들한테 종로엠스쿨이나 YBM 같은 브랜드가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건 실질적인 화폐 가치나 다름없음. · 3,216가구 대단지 화력에 초기 수강료 지원 혜택까지 얹어지면 주변 평당가랑은 차원이 다른 격차가 생길 수밖에 없죠. · 44층 스카이라운지 같은 고급 커뮤니티까지 더해지면 게임 끝임. 결국 교육 콘텐츠가 단지 인프라랑 결합된 곳이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지역 대장주로서의 가격 정당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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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아픈스라소니
    1개월 전

    맞아요. 애들 키워보니까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게 최고임.

  • 수줍은갈매기
    1개월 전

    도사님 글 보니까 자를 새로 맞춰야겠네요. 셔틀 태우는 게 은근히 사람 잡는 일이라...

  • 검은곰
    1개월 전

    글쎄요. 브랜드 학원 입점만으로 전통 학원가 시세를 이기긴 어렵지 않나요? 결국 강사 실력이 문제인데 운영이 실제 잘 될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3천 세대 넘는 규모는 무시 못 하겠네요. 입주 때까지 지켜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