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호기
1개월 전
K방산 글로벌 톱100 진입 한화 16위 안착의 실체
최근 금리 동결 기조 속에서도 방산 수출 지표는 혼자 딴 세상이다. 글로벌 100대 기업 순위가 떴는데 한화가 무려 16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LIG넥스원이랑 현대로템도 이름 올린 거 보니까 체급이 확실히 달라졌다. 솔직히 작년까지만 해도 반짝 호재인 줄 알았다. 근데 전 세계적으로 분쟁이 안 끊기니까 이게 구조적 성장이 돼버렸다. 방산주 배당이나 챙길걸 아파트에 묶인 내 잔고 보니까 속이 좀 쓰리다. 수출 잔고만 수십 조 단위라는데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대만이나 중동 쪽 정세 불안해질수록 우리 무기 찾는 국가는 더 늘어날 거다. 결국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 입지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이게 일시적 유행이라고 치부하기엔 들어오는 달러 규모가 너무 크다. 시장의 자금 흐름이 어디로 쏠리는지 보면 답이 나온다. 다음 국지전은 또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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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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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오기1개월 전
폴란드가 시작이었는데 이젠 중동이랑 동남아까지 줄 서있더라. 진짜 다음 전쟁터가 어디가 될지 무서울 정도다.
- 큰강아지1개월 전
그래봐야 미국 형님들이 기술 통제하면 한순간에 꺾인다. 수출 물량 많아도 마진율 따져보면 생각보다 남는 거 없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