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수아
3개월 전

CTX 정부세종청사역 유력 입지 분석

CTX 정부청사역 들어설 자리는 이미 답이 나온 분위기다. 최근 공개된 환경평가 보고서 도면을 뜯어보니 딱 두 지점으로 후보지가 좁혀진다. 환승 효율을 최우선으로 따지면 시외버스 정류장과 BRT 노선이 겹치는 지하 공간이 핵심이다. 지하로 전부 연결해서 눈비 안 맞고 이동하게 만드는 게 무조건 유리하다. 주변이 온통 주차장 부지라 공사할 때 민원 소지도 적고 비용도 크게 아낄 수 있다. 사실 나성동 쪽 얘기도 잠깐 돌았는데 거긴 부지가 너무 좁아서 현실적으로 힘들다. 공무원들 출퇴근 동선이나 업무 효율 생각하면 중앙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오늘 유난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지하 연결 통로 유무가 생존 문제처럼 느껴진다. 잠깐 딴소리지만 요즘 세종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점심 한 끼 먹기도 겁나긴 한다. 결국 기존 인프라랑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어진교차로 인근 주차장 부지가 유력해 보인다. 접근성이나 시공 편의성 모두 따져봐도 여기 말고는 대안이 딱히 안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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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점잖은고양이
    3개월 전

    시외버스랑 BRT 연계되는 게 진짜 크죠. 저도 그쪽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 빠른홍학
    3개월 전

    나성동 예술의전당 근처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부지 확보 면에서는 주차장 쪽이 훨씬 수월하겠네요. 공사 기간 단축도 무시 못 하니까요.

  • 안타까운코끼리
    3개월 전

    주차장 공사 시작하면 당분간 주차 대란은 각오해야겠네요.

  • 짓궂은독수리
    3개월 전

    서울까지 한 번에 간다는 게 포인트죠. 청사역 생기면 출퇴근 풍경이 완전히 바뀔 겁니다. 빨리 확정됐으면 좋겠네요.

  • 다른강아지
    3개월 전

    결국 공무원들 편의가 최우선이라 최대한 중앙동 가까운 쪽으로 결정될 확률이 높아요. 이전 대전 1호선 연장안 때도 비슷했으니까요.

  • 송용린
    3개월 전

    어진동 쪽으로 쏠리면 남측 주민들은 소외되는 기분일 텐데 균형 발전 생각하면 좀 더 밑으로 내려와야 하지 않나요?

  • 손희재
    3개월 전

    지하 연결 통로는 진짜 필수입니다. 세종 여름이랑 겨울 날씨 겪어보면 밖으로 걷는 거 자체가 고역이라서요.

  • 짧은가재
    3개월 전

    근데 사업비가 감당이 될지 모르겠네요. 지하화 구간이 길어질수록 예산 압박이 장난 아닐 텐데요.

  • 작은박쥐
    3개월 전

    지금 언급하신 주차장 부지가 땅값이 그나마 저렴해서 국토부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할 거예요.

  • 하현훈
    3개월 전

    전문가들 의견도 갈리는 것 같던데 확정 고시 날 때까지는 일단 지켜보는 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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