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흰북극여우

9월 서울 상급지 갈아타기 전 자금 흐름 점검

9월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대출 규제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시기네요. 이런 모순적인 분위기가 현장 매물 호가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어요. 현재 현금 4억에 대출 6억 보태서 10억대 서울 입지를 비교 중입니다. DSR 40% 꽉 채우면 연봉 8천 기준으로 생계가 꽤 빠듯해질 것 같긴 해요. 마포 준신축 25평이 10억 후반이고 영등포 신축 34평이 11억 중반인데. 아까 실거래 앱 다시 보니까 영등포는 이미 11억 8천에 거래가 찍혔더라고요. 결국 이게 가용 자산 내에서 강제적인 옥석 가리기를 만드는 상황인 거죠. 근데 요즘 회사 식당 밥이 너무 맛없어서 매일 편의점 가는 것도 고역입니다. 내 판단을 과신하기보다 은행 대출 한도부터 다시 뽑아보는 게 9월의 과제입니다. 저는 입지 보고 마포로 갈까 싶은데 실거주 만족도는 영등포가 나을지 계속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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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서툰황새

    영등포 그 단지면 생활권은 정말 편한데 학군이나 미래 가치 생각하면 마포가 길게 보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