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인태
1개월 전
8월 수출 역대급 실적과 반도체 독주 체제
관세청이랑 산업부 통계 직접 들어가서 확인했습니다. 8월 수출 총액이 983억 달러로 역대 3위 수준이네요. 반도체는 아예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그 흐름을 숫자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수출액 983억 달러로 전년 대비 급증 2) 반도체 부문 역대 최고 기록 경신 3) 무역수지 15개월 연속 흑자 행진 이 지표가 결국 실물 경기에 돈을 돌게 만듭니다. 잠깐 98.3억인가 983억인가 헷갈렸는데 역시 큽니다. 숫자 보다가 점심때 놓쳐서 배가 좀 고프긴 하네요. 이런 기업 수익이 고용과 소득으로 이어지는 법이죠. 서울 10억대 아파트 거래가 유지되는 힘이 여기 있습니다. 기초 체력이 버텨주니까 하방 압력을 이겨내는 겁니다. 결국 수출 실적이 꺾이지 않는 한 시장은 탄탄합니다. 돈 버는 주체가 확실한데 무너질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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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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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우세1개월 전
반도체 착시 효과를 조심해야 합니다. 내수 경기는 최악인데 수출 숫자만 좋다고 집값이 버틴다는 논리는 조금 위험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