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경지
8시간 전

700억 박람회 뱃노래 공연 '황당'...공무원 출장보고서는 '여행수필'?

여수섬박람회 준비한다고 700억 예산 쓴 뱃노래 공연, 트럭으로 뱃놀이 연출했다는 소식에 어이가 없네요. 유치원 재롱잔치보다 못하다는 반응까지 나오니... 더 기가 막힌 건 이걸 준비하러 해외 출장을 다녀온 공무원들의 보고서입니다. "퇴직 선물로 택한 여행", "풍경에 감탄하는 평범한 여행자"라니요. 공무와 상관없는 개인적인 여행 감상평으로 7박 9일 출장 보고서를 채웠다고 합니다. 여수시 해명은 '우수 공무원 포상 성격의 일정에 섬 박람회 홍보를 부수적으로 더했다'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 할까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69762?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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