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넓은여우

5400세대급 택지 공공 포기하고 민간 전환 속도

국토부 공고랑 실거래 자료 직접 대조해 봤습니다. 일단 전체 규모는 5400세대 수준으로 확인했습니다. LH가 사업 포기하고 멈춘 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아까 3년이라 했는데 다시 보니 거의 4년 가깝습니다. 1) 공공 주도 보상 절차에서 3년 이상 정체 2) 인근 생활권 분양 지연으로 공급 부족 심화 3) 민간 건설사들 사업성 검토 단계 진입 오늘 점심 메뉴 고민하다가 이거 정리하느라 시간 다 썼네요. 주변 단지 84타입이 6억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민간이 들어오면 이 가격 맞추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결국 공급 속도를 위해 민간 카드를 꺼낸 모양새입니다. 정주 여건 개선이랑 맞물려야 실효성이 있을 듯합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 잡음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1

댓글
1개

  • 김혜민

    민간으로 돌리면 속도는 확실히 빨라지긴 하더라고요. 분양가가 걱정이긴 한데 공급 자체가 워낙 급하니 다행인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