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준연
1개월 전

5차 국가철도망 공청회 시점 경기 남부권 진입 전략

경기 남부 6억대 실거주를 놓고 용인 수지랑 오산 쪽을 비교 중이다. 현금 3억에 대출 3.5억 끼고 DSR 돌려보니 한도는 충분히 나온다. 청약 점수 40점대라 당첨은 힘들 것 같아서 구축 매수로 눈을 돌렸다. 최근 수지 구축 20평대 실거래가 6억 초반 찍히는 거 보고 마음이 급해졌다. 근데 다음 달 5차 국가철도망 공청회가 가장 큰 변수다. 오산 연장선이나 광역철도 계획이 확정되면 흐름이 완전히 바뀔 거다. 인프라 이미 갖춰진 곳이냐 아니면 철도 호재 붙을 곳이냐의 싸움이다. 잠깐 생각해보니 수지는 이미 선반영된 느낌이 강해서 고민이다. 강원도 가는 길목이나 지방 연계되는 노선이 의외로 파급력이 클 거다. 청량리까지 안 가고 바로 뚫리는 노선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결국 철도망 계획 발표 전까지는 오산 쪽 급매를 더 파보는 게 맞겠다. 발표 나고 나서 들어가면 이미 늦는다는 걸 지난번에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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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천우솔
    1개월 전

    철도망 계획 반영되면 확실히 분위기 달라지긴 하죠. 저도 오산 쪽 연장선 기대하고 있는데 발표 전이 기회긴 합니다.

  • 김은승
    1개월 전

    5차 계획 그거 확정돼도 착공까지 10년은 우스워요. 당장 출퇴근해야 하는 입장에서 호재만 보고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차라리 수지처럼 인프라 완성된 곳이 낫지 않나요.

    잘난북극여우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부동산은 결국 기대감이잖아요. 확정 고시 뜨는 순간 호가는 이미 날아가 있습니다. 실거주 겸하시는 거면 선진입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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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바다거북
    1개월 전

    급매 위주로 보시는 거면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네요. 근데 대출 금리 생각하면 실익이 크지 않을 수도 있어요.

  • 홍배한
    1개월 전

    강원권 연결 노선은 진짜 무시 못 할 호재라고 봅니다. 수도권 동남권 접근성이 아예 달라지는 거라 가치가 재평가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