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3천 견적 적당한가요
이번에 40평 조금 안 되는 아파트로 이사하게 됐어요. 준공 4년 차라 상태는 준수한데 제 스타일로 좀 만지려고요. 대형 브랜드 대리점 가서 견적을 뽑아봤습니다. 도배랑 필름 작업하고 줄눈에 실링팬 하나 다는 조건이에요. 근데 견적서 받아보니 3천만 원 가까이 찍혀서 놀랐네요. 아무리 평수가 있다지만 이 가격이 맞나 싶어서요. 관리사무소 앞에서 만난 주민분은 훨씬 싸게 하셨다던데. 아 조명은 제가 따로 알아보기로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가구 배치도 고민인데 인테리어부터 막히니 답답합니다. 보통 이런 부분 공사는 동네 업체가 더 나은 편일까요. 실링팬 써보신 분들 만족도도 궁금하고 업체 선정 조언 부탁드려요. 그냥 이 돈 주고 편하게 브랜드 맡기는 게 답인지 고민되네요.
댓글10개
- 김선경1개월 전
브랜드는 원래 중간 수수료가 비싸서 그 정도 나와요. 동네 잘하는 집 수소문하면 2천 안으로 충분히 끊습니다.
- 허용희1개월 전
3천이면 화장실까지 하나는 고치겠는데요? 견적 세부 내역 다시 꼼꼼하게 뜯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기다란벌새1개월 전
필름지를 어떤 거 쓰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나긴 합니다. 근데 도배랑 필름만 하는데 3천은 솔직히 좀 과하네요.
- 조선세1개월 전
저 아는 업체 진짜 성실하고 가격 오픈해서 해주는 곳 있어요. 광고 아니고 제가 작년에 맡겼던 곳인데 쪽지 드려볼까요?
- 유선혁1개월 전
실링팬은 무조건 하세요. 여름에 에어컨이랑 같이 틀면 공기 순환 자체가 달라서 광명 찾습니다.
- 나쁜올빼미1개월 전
요즘 인건비 올랐다고는 하지만 그 견적은 좀 무서운데요. 발품 더 파셔서 세 군데 정도는 더 비교해 보세요.
- 장경이1개월 전
브랜드가 비싸도 나중에 AS 생각하면 마음은 편하긴 하죠. 근데 부분 인테리어는 사설 업체 실력 좋은 분들이 더 꼼꼼해요.
- 김진빈1개월 전
저도 40평대 들어올 때 도배랑 필름만 했는데 1300 들었어요. 브랜드 딱지 붙었다고 두 배 넘게 받는 건 좀 심한 것 같네요.
- 나쁜흰곰1개월 전
동네 부동산 사장님한테 인테리어 집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그 동네 아파트 구조 제일 잘 아는 분들이 작업도 빨라요.
- 올바른독수리1개월 전
실링팬 달 거면 천장 보강 작업비 포함인지 꼭 확인하세요. 그거 대충 하면 나중에 덜덜거려서 소음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