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뛰어난참새
1개월 전
4개월 아기 어린이집… '독하다'는 말에 엄마들 죄인 된 기분
경제적 사정, 산후 우울감 등으로 4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복직한 워킹맘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친정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도움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엄마가 살아야 했다'는 절박함으로 내린 결정이었죠. 하지만 6개월 아기를 둔 친구로부터 '독하다'는 말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해요. 아기가 아직 너무 어린데 엄마 편하자고 보낸 거 아니냐는 친구의 말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는 심경 토로에 많은 워킹맘들이 공감과 위로를 보냈습니다. 돌이 지나야 보낼 거라는 친구의 말과는 달리, 각자의 사정으로 아이를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엄마만 죄인인가요'라는 말에 깊은 공감이 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666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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