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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6974
1개월 전

27년간 홀로 자폐 아들 키운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 소식

'피터팬 아빠'로 알려진 전경철 작가님이 향년 64세로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중증 자폐를 앓는 아들을 20년 넘게 홀로 돌보며 간암 말기 판정 후에도 아들의 보금자리를 찾아 전국 시설 1000여 곳의 문을 두드리셨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에세이 '안녕 피터팬'과 여러 방송을 통해 보여주신 헌신적인 사랑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57513?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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