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굳은황새
3개월 전

2045년 도시 계획 보고 갈아타기 시동 거네요

현재 4.2억 정도 하는 집을 팔고 6.8억대 대단지로 갈아타려고 각을 재는 중입니다. 이번에 우리 시에서 2045년 미래 도시 계획을 시민들이랑 같이 짠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이런 장기 계획이 결국 핵심 입지를 다시 정의하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비과세 혜택 받으려면 2년 거주 요건은 이미 넘겼고 이제 타이밍 싸움이네요. 먼저 팔고 전세 돌리면서 기회를 볼지 아니면 일단 계약금부터 밀어넣을지 밤새 고민했습니다. 취득세랑 복비까지 따져보니 가용 자금에서 2.6억 정도가 비는데 대출이 변수네요. 생각해보면 20년 뒤 미래가 너무 멀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행정 타운이 옮겨가는 방향으로 인프라가 쏠리는 건 팩트니까요. 솔직히 어제 본 매물이 로열층은 아니라서 좀 망설여지긴 하는데 그냥 잡을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또 층수 낮으면 나중에 고생할 것 같아서 머리가 복잡하네요. 결국은 시장 분위기 보고 선매도 전략으로 가는 게 세금 면에서 제일 깔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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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보드라운밍크
    3개월 전

    선매도가 마음 편하죠. 요즘 분위기에 덜컥 샀다가 안 팔리면 피 마릅니다.

  • 이희기
    3개월 전

    2.6억 대출이면 원리금 감당 가능하신가요? 금리도 무시 못 하는데 계산 잘 해보셔야 할 겁니다.

  • 친절한홍학
    3개월 전

    2045년 계획은 그냥 그림 그리는 수준이라 그거 믿고 큰돈 움직이긴 좀 위험해 보여요.

  • 임빈재
    3개월 전

    행정타운 옮기는 건 확실한 호재긴 하죠. 근데 그게 시세에 이미 선반영된 건 아닌지 보셔야 할 듯요.

  • 유안희
    3개월 전

    저도 비슷한 자금으로 고민 중인데 확실히 신축 대단지가 답인 것 같긴 합니다.

  • 우스운곰
    3개월 전

    로열층 아니면 나중에 팔 때 고생합니다. 급하게 잡지 마시고 좀 더 기다려보시는 게 어떨까요?

  • 모강태
    3개월 전

    비과세 받으려면 무조건 선매도가 유리하죠. 일시적 2주택 꼬이면 머리 아파집니다.

  • 이선혜
    3개월 전

    근데 6.8억이면 이 근처 대장급인데 거기서 더 오를 여력이 있을까요?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 활발한원숭이
    3개월 전

    미래 계획은 정치인들 치적 쌓기용인 경우가 많아서 너무 맹신하진 마세요. 실제로 삽 뜨는 거 봐야 압니다.

  • 곧은홍학
    3개월 전

    지금 타이밍에 상급지 이동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실거주 한 채는 결국 우상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