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8508
1개월 전

10년 전 금리 걱정에 전세 택했는데… "집값 폭등에 벼락거지 됐어요"

10년 넘게 성실히 모은 돈으로 전셋집 보증금을 올려줬는데, 영끌해서 집 산 친구들은 이미 수억씩 올랐다는 얘길 들으니 정말 허탈하네요. 요즘은 전세 씨가 말라서 이사 갈 곳도 마땅치 않고요. 친구들 만나면 '집 사길 잘했다'는 얘기에 조용히 고기만 굽다 오는데, 나름 열심히 산 제가 '벼락거지'가 된 것 같아 와이프랑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5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고 하니, 이런 박탈감 느끼는 분들이 저뿐만이 아닐 것 같네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64866?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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