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넘는 가속기 유입이 가져올 변화
국가 사업 공고랑 추진 계획안을 직접 찾아보니까 이번 가속기 예산만 1조 1600억 원이 넘네요. 단순히 연구소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라서 데이터로 흐름을 정리해 봤습니다. 1) 우선 4세대 원형 장비라 기존 시설보다 밝기가 100배 이상 차이 납니다. 2) 연계되는 클러스터 부지 규모만 50만 제곱미터가 넘어가고요. 3) 관련 기업들이 이미 입주 의향을 내비치며 대기 중인 상태입니다. 그 파급력이 주변 산업군에 얼마나 붙느냐가 사실 제일 중요하거든요. 결국 기업들이 들어와서 실제 성과를 내야 이 지역 가치도 같이 움직일 겁니다. 근데 연구 인력들이 지방까지 내려올지 그건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잠깐 딴생각을 했는데 아무튼 이런 대규모 투자는 지방에서 정말 보기 힘든 기회입니다. 시설 완공되는 시점에 기업 유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최종 성적표가 될 것 같네요.
댓글9개
- 오리혁1개월 전
1조원 넘는 사업이면 주변 인프라부터 완전히 갈아엎어지겠는데요.
다정한청설모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도로망이나 상권 자체가 기업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신다건1개월 전
연구원들 대부분 대전이나 수도권에서 출퇴근할 텐데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 한결같은산양1개월 전
예산 집행이 계획대로만 되면 좋을 텐데 항상 공기가 늦춰지는 게 걱정입니다.
- 매운호랑이1개월 전
4세대 가속기 들어오면 관련 바이오 기업들은 무조건 이쪽으로 붙을 수밖에 없어요.
- 씩씩한닭1개월 전
지금 시세에 이미 반영된 건지 아니면 완공 시점에 더 튈지 계산이 안 서네요.
- 명랑한두더지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규모감이 확 체감되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 게으른코끼리1개월 전
가속기 하나로 지역이 바뀐다기엔 배후 도시 정주 여건이 아직 너무 열악해요.
- 정나은1개월 전
근처 5억대 아파트들 보고 있는데 실거주랑 투자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집니다.
- 서세훈1개월 전
국책 사업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지 방향성은 확실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