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혁미
1개월 전
흔적 지우고 사라진 네임드 유저의 수상한 행보
신규 택지 단톡방이랑 카페에서 대장 노릇 하던 분 소식이 뚝 끊겼다. 분양권 프리미엄 안 오르면 탈퇴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결국은 글만 지웠다. 활동 내역을 보니까 수천 개 넘던 댓글까지 싹 밀어버린 게 참 묘한 구석이 있다. 새로운 닉네임으로 세탁해서 슬그머니 복귀하려는 수순이 아닐까 싶다. 사실 그분 덕분에 수익 본 사람도 있겠지만 리스크 관리는 결국 본인 몫이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계정 자체가 해킹당해서 지워진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등기 칠 때까지 책임진다던 기세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비슷한 말투로 다른 지역 띄우는 사람이 보이는데 일단은 지켜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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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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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사슴1개월 전
진짜 저도 어제 검색해보고 놀랐어요. 기록이 아예 백지상태더라고요.
- 영리한족제비1개월 전
너무 몰아가는 거 아닌가요? 개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까지 추측하는 건 좀 그렇네요.
정영라1개월 전개인 사정이라기엔 약속했던 공약도 안 지키고 잠적한 건 팩트죠. 위에 쓰신 분 말씀처럼 의심할 만한 상황인 건 맞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가엾은순록1개월 전
닉네임 바꿔도 특유의 어조는 못 숨기더라고요. 근데 진짜 해킹이면 그분 입장에서도 억울할 것 같긴 하네요.
- 조종훈1개월 전
그분 선동에 넘어가서 상급지 놓친 사람들은 지금 속이 타들어 갈 겁니다. 확실히 커뮤니티 글은 걸러서 들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