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나석
1개월 전

효자 태풍이 그립다… 32년 전 가뭄 해갈시킨 태풍 이야기

기상청 예보대로라면 이번 달 중순까지 31~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된다고 하네요. 다음 주에도 별다른 비 소식이 없다는 게 더 절망적입니다. 심지어 기다렸던 태풍마저 우리나라를 비껴간다고 하니, 차라리 태풍이라도 와서 비를 내려줬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1994년, 32년 전에도 비슷한 가뭄으로 전국이 힘들어할 때, 효자 태풍 덕분에 큰 비를 내려주고 가뭄을 해갈한 적이 있었죠. 올해는 2년 연속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아 폭염과 가뭄이 더 길어지는 기후변화의 아이러니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6711?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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