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명석
1개월 전

환금성 생각하면 결국 59랑 84가 답인 이유

지금 살고 있는 집 7억 초반에 내놓고 상급지 84타입 9억대로 갈아타기 준비 중입니다. 취득세랑 복비 합치면 현금 2.5억은 있어야 하는데 대출 규제 때문에 자금 줄이 꽉 막힌 기분입니다. 사실 큰 평수 넓게 쓰는 게 꿈이긴 했지만 요즘 같은 고금리에 대형은 거래가 너무 안 되더군요. 결국 세금 아끼고 나중에 빨리 팔고 나오려면 25평이나 34평 말곤 대안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받으려면 매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선매도 안 하면 잔금 못 치를까 봐 밤에 잠이 안 옵니다. 아까 단톡방에서 대형 평수 급매물 보고 흔들렸지만 관리비랑 보유세 계산기 두드려보니 바로 정신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59타입 요즘 4베이로 잘 나와서 좁지도 않고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도 84가 가장 안정적인 자산 같습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실속 챙기는 게 맞는 것 같고 먼저 팔리는 거 보고 움직여야 하나 고민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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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김미인
    1개월 전

    저도 같은 생각으로 요즘은 59만 보고 있습니다.

  • 잘생긴말
    1개월 전

    돈 있으면 무조건 대형이 살기 좋죠. 나중에 불장 오면 대형 상승폭이 훨씬 커서 후회할 수도 있어요. 지금은 비싸서 못 가는 것뿐이지 선호도는 확실히 넓은 곳입니다.

  • 윤은수
    1개월 전

    선매도가 답인 장세인 건 확실한 것 같네요. 리스크 줄이려면 일단 내 집부터 팔리는 거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 아픈고래
    1개월 전

    요즘은 25평 평면이 워낙 잘 나와서 신혼부부나 1인 가구 수요가 진짜 탄탄하더라고요. 환금성 면에서는 59가 압승이라고 봅니다.

  • 영리한호랑이
    1개월 전

    84가 국평인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하락장에서도 방어가 잘 되고 수요층이 두터워서 마음이 편합니다.

  • 김성다
    1개월 전

    대형 평수 관리비 고지서 한 번 보면 소형으로 눈 돌리게 되는 게 현실이긴 합니다.

  • 성실한치타
    1개월 전

    근데 4인 가족이면 59는 너무 좁지 않나요? 짐 늘어나기 시작하면 결국 84로 다시 이사 가야 할 텐데 취득세 이중으로 나가는 게 더 손해일 것 같습니다.

  • 먼벌새
    1개월 전

    비과세 혜택 챙기려면 기간 조율 잘하셔야겠어요. 요즘 매수 심리가 죽어서 생각보다 매도가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 매운뱀
    1개월 전

    결국엔 입지 좋은 59나 84가 대세가 되는 분위기네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자금 계획 세우기가 참 어렵습니다.

  • 변이미
    1개월 전

    자산 방어 차원에서는 국평이 제일 무난하죠. 저도 무리해서 대형 가려다가 마음 접고 실속 챙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