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큰스라소니
화려한 입지 조건보다 내실이 먼저인 이유
단지 규모나 총 세대수만 보고 덤비는 건 위험하다. 지난 하락장 때 껍데기만 보고 들어갔다가 고생 꽤나 했다. 요즘은 실질적인 임대 수익이나 브랜드 가치를 더 따진다. 남들이 좋다는 말보다 내가 직접 관리하기 편한 게 최고다. 이번에 6억대 아파트를 보면서도 이런 기준을 세웠다. 단순히 신축이라는 점보다 시공사 신뢰도를 우선했다. 한 번 사두면 신경 쓸 일 없는 곳이 진짜 가치 있는 법이다. 사실 관리비가 조금 더 나올까 걱정은 되지만 감수할 만하다. 어차피 온 가족이 실거주할 목적이라 실용성이 제일이다. 복잡한 옵션보다 기본기가 탄탄한 집이 결국 끝까지 간다. 이런 곳이라면 장기적으로 묻어두기 나쁘지 않겠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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