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윤성기
2개월 전

호수공원 제2매점 새로 들어온다는 공고

세종 초창기부터 쭉 살고 있는데 호수공원 공고 하나가 눈에 띄네요. 제2매점 운영자를 새로 뽑나 봐요. 이게 남 일 같아도 실거주자한텐 산책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이거든요. 애들 데리고 걷다 물 떨어지면 주차장까지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아니, 제2매점이 그 무대 옆인가요? 위치가 헷갈리긴 하는데 중요하긴 해요. 요즘 밖에서 숨만 쉬어도 더운데 시원한 음료 파는 곳은 필수입니다. 공공시설이라 품목 제약은 있겠지만 아이들 건강 간식도 좀 팔면 좋겠어요. 누가 들어올지 은근히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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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뛰어난표범
    2개월 전

    거기 진짜 물 사기 힘들어서 고생했죠. 주민으로서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 최린리
    2개월 전

    임대료 세게 나오면 물값만 비싸질 텐데 걱정입니다. 공공 매점이라고 싸게 팔지는 않더라고요. 오히려 독점이라 더 비싸게 받을까 봐 겁나네요. 입찰 조건에 가격 가이드라인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 둥근말
    2개월 전

    위치가 중앙광장 근처 맞나요?

  • 짓궂은벌새
    2개월 전

    애들 키우는 집은 매점이 생명줄이죠. 지난번에 애가 아이스크림 찾아서 진땀 뺐거든요. 빨리 좋은 분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 양인솔
    2개월 전

    공공 매점은 항상 품목이 뻔하더라고요. 과자 몇 개 갖다 놓고 비싸게만 받고. 친절하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말이죠. 크게 기대는 안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백배 낫겠죠.

  • 천연린
    2개월 전

    주말에 사람 몰리는 거 보면 장사 잘될 거예요. 시원한 커피라도 편하게 마시고 싶네요.

  • 어빈선
    2개월 전

    입찰 자격 보니까 생각보다 까다롭긴 하네요. 개인이 들어가기엔 장벽이 좀 있어 보입니다. 법인 위주로 돌아가는 판인 것 같아요. 현장 설명회 가시는 분 계신가 궁금합니다.

  • 용감한산양
    2개월 전

    오픈 시기가 언제쯤일까요?

  • 김민다
    2개월 전

    편의시설 생기면 공원 가치가 더 올라가죠. 외부 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깔끔했으면 해요. 지역 특산물 같은 것도 팔면 의미 있을 듯합니다.

  • 많은오소리
    2개월 전

    카드 안 된다고 배짱 장사나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