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것에서 새 것 찾는 놈이 결국 이기는 판이다
요즘 돌아가는 판이 예전 건설사들이 자재 수급하려고 공장 사들이던 때랑 닮았다. 배터리 쪽도 결국 버려지는 걸 다시 쓰는 기술이 핵심이 된 모양이다. 엘앤에프가 재활용 업체랑 손잡는 거 보니 원료 확보가 진짜 급하긴 한가 보다. 남들이 새것만 찾을 때 헌것에서 가치를 찾는 게 진짜 실속이다. 내가 예전에 재건축... 아니, 리모델링 지분 보면서 느꼈던 그 촉이 다시 온다. 결국 원천 소스를 쥔 쪽이 시장을 흔들게 되어 있다. 이게 단순히 투자 계약 수준이 아니라 생존 문제로 느껴진다. 오늘 비가 오니 예전 임장 때 생각도 나고 심란한데, 이쪽 포트폴리오는 더 지켜볼 생각이다.
댓글10개
- 빨간원숭이3개월 전
원자재 선점이 진짜 무서운 거죠.
- 김린성3개월 전
근데 재활용 수율이 생각보다 안 나온다던데요. 투자금 회수까지 한참 걸릴 텐데 너무 장밋빛만 보시는 거 아닙니까. 현장 목소리는 아직 비관적인 곳이 많습니다.
- 김경라3개월 전
기술력이 검증된 곳인지 궁금하네요.
- 유연유3개월 전
대기업이 지분 투자까지 할 정도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거죠. LFP까지 챙기는 거 보면 포트폴리오 관리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시간 싸움이라고 봅니다.
- 성실한표범3개월 전
요즘 배터리 쪽 분위기 안 좋은데 이게 반전이 될까요.
- 조경혁3개월 전
헌 걸로 새 거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시대 흐름이랑 딱 맞네요. 버려지는 아파트 리모델링해서 가치 올리는 거랑 비슷해 보입니다. 선구안이 대단하시네요.
- 탐스러운수달3개월 전
투자 규모가 궁금하네요.
- 김명예3개월 전
결국은 공급망 싸움이죠. 먼저 깃발 꽂는 놈이 임자라는 건 변치 않는 진리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 높은흰곰3개월 전
거품 꼈던 거 생각하면 조심해야 합니다.
- 낭만적인비버3개월 전
요즘 이런 뉴스 보면 세상 참 빨리 변한다 싶네요. 저도 공부 좀 더 해야겠습니다. 좋은 시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