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깊은고양이
행정타운 추가 이전이랑 급행철도 역 신설 소문 무성함
전세 만기 넉 달 남았는데 마음만 급해서 어제 주말에 단지 한 바퀴 돌고 왔어요. 비슷한 고민 글 보다가 내 상황이랑은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직접 적어봐요. 기관들 추가로 내려온다는 뉴스 뜨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동네 돌다 보니 뜬금없이 전철역 들어온다는 소리가 들려서 당황했어요. 가만히 따져보니까 이게 전철이 아니라 광역 급행철도 역 이야기인 거 같네요. 정부청사 바로 옆 부지 근처를 다들 찍어주는 분위기라 저도 헷갈렸어요. 아까는 대로변 쪽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청사 우측 상가 라인 쪽이 유력해 보여요. 배달 오토바이 소리 때문에 정신없어서 대충 봤나 싶기도 하네요. 결국 신설 전철 기대보다는 광역 급행철도 확정안에 따라 움직이는 게 맞는 듯해요. 괜히 헛소문에 휘둘려서 무리하게 계약할 뻔했는데 일단 좀 더 지켜보려고요.
1
댓글1개
1개
- 장민빈
거기 상가 밀집한 쪽 말씀하시는 거죠? CTX 청사역 들어오면 도보권이라 다들 들뜬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