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인형
핵심 산단 배후지 급지별 시세 구조와 상승 여력
미국 국채 금리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국내 시중 은행 대출 금리도 눈치싸움이 치열함. 현장에서 확인한 이번 달 거래 데이터는 작년 평균치를 상회하며 바닥을 다지는 모양새임. 지역 내 선호도에 따라 가격 편차가 뚜렷하게 나뉘는 게 눈에 띔. 구축 중소형은 4억 초반인데 준신축 브랜드 단지는 6억 선을 돌파함. 대장급 신축이나 입주권은 이미 8억 중반까지 매물이 잠기는 상황임. 잠깐, 실거래가 시스템 다시 보니 고가 거래 한 건이 취소됐었나. 아니네, 정상 거래 맞고 오히려 신고가 경신 중인 게 확인됨. 어제 저녁에 괜히 고민하느라 잠만 설쳤음. 결국 신축 분양가 상한선이 계속 높아지는 구조가 기존 주택 가격을 견인함. 화폐 가치 하락과 자원 조달 비용 고려하면 3년 안에 현재 가격의 120% 수준은 충분히 도달함. 수요가 몰리는 입지는 결국 숫자가 증명하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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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빈혁
3년 내 20% 상승은 너무 낙관적인 분석 같음. 지금 가계 대출 규제가 이렇게 강한데 매수세가 계속 붙을 수 있을지 의문임. 오히려 보합세로 갈 가능성이 더 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