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은성

핵심 단지 대장주 시세 8억 돌파 예견

이사 오고 나서 아침마다 눈 뜨는 기분이 참 묘해요. 예전엔 브랜드만 따지던 사람이라 입주 전까지 걱정도 많았거든요. 사실 저도 처음엔 여기가 맞나 싶어서 계약하고 밤잠 설친 적도 있어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 신축 단지들이 주는 쾌적함이 정말 기대 이상이네요. 퇴근하고 아이랑 집 앞 산책만 해도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이라니까요. 오늘 아침엔 등원 길에 바람이 너무 차서 애기 옷 입히느라 진땀 좀 뺐네요. 벌써 주변 단지들이 7억 중반대를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는 게 보이잖아요. 이런 흐름이면 조만간 비과세 풀리는 대장주가 8억은 가뿐히 넘길 것 같아요. 상급지 시세가 9억을 향해 가는데 여기라고 못 갈 이유가 전혀 없죠.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이 시세도 단단하게 끌어올리는 법이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저는 이 동네 들어온 게 올해 제일 잘한 선택 같아요. 앞으로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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