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쁜고니
3개월 전

항공산업 호재 보고 4억대 갈아타기 시동

지금 집 3억 2천 정도에 넘기고 공항 인근 신축급으로 가려니 계산기만 두드리게 됩니다. 목표 단지는 4억 5천인데 취득세랑 부대비용 합치면 1억 5천은 더 필요하네요. 에어로폴리스 2지구 들어오고 민간 전용 활주로까지 뚫리면 여긴 분위기 아예 바뀝니다. 지금 선매수하고 1주택 비과세 노리는 게 맞나 싶은데 사실 잔금이 제일 걱정입니다.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내 집부터 팔고 움직여야 할까요. 근데 또 그사이에 호가 확 올라버리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될 것 같아 잠이 안 옵니다. 어제는 비가 너무 와서 베란다 물 고이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었거든요. 결국 UAM이니 MRO니 하는 일자리 들어오는 곳이 결국은 끝까지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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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영리한물개
    3개월 전

    MRO 사업은 진짜 실체가 있는 거라 공항 쪽 입지는 확실히 달라질 겁니다. 저도 비슷한 예산으로 보고 있는데 선매수가 유리해 보이네요.

  • 탐스러운개구리
    3개월 전

    활주로 신설이 말처럼 쉽나요. 예산 따오는 거랑 환경영향평가 넘으려면 한 세월입니다. 지금 섣불리 대출 1억 넘게 태우는 건 도박 같아요.

  • 이리도
    3개월 전

    비과세 요건 꼼꼼히 따져보세요. 요즘 처분 기한 넘겨서 세금 폭탄 맞는 분들 주변에 꽤 있더라고요.

  • 짓궂은순록
    3개월 전

    일자리 생기면 전세 수요는 든든하죠. 4억대면 아직 진입 장벽도 낮고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 친절한노루
    3개월 전

    공항 소음 문제는 생각 안 하시나요. 산업단지 들어오는 건 좋은데 실거주 만족도는 또 별개라 봅니다.

  • 한훈명
    3개월 전

    지금 사는 곳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청주 안에서 입지 이동은 지금이 타이밍이긴 합니다.

  • 가냘픈토끼
    3개월 전

    저는 작년에 선매수했다가 기존 집 안 팔려서 피가 말랐던 기억이 나네요. 부동산 가서 하락장 분위기부터 다시 체크해보시는 게 어떨지.

  • 올바른수달
    3개월 전

    CTX 노선까지 겹치면 그쪽은 아예 다른 세상 될 텐데, 예산 1억 5천 더 태우는 게 나중엔 싸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 매운삵
    3개월 전

    UAM이니 뭐니 하는 건 아직 먼 미래 이야기 아닌가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공장이나 기업 입주부터 확인하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 노란딱다구리
    3개월 전

    베란다 물 고이는 건 진짜 스트레스죠. 저라면 그냥 마음 편하게 급매로 던지고 바로 넘어갑니다. 돈보다 정신 건강이 우선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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