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홍선욱
1개월 전

한국 온 지 엿새 만에… 50도 도로 위에서 쓰러진 태국 노동자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안타까운 죽음이 또 있었습니다. 한국에 온 지 단 엿새 된 태국 이주노동자 분이 해남의 배추밭에서 일하다 쓰러져 숨졌다고 합니다. 당시 지면 온도가 50도를 넘었고, 체온계로는 체온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였다는데요. 올해만 최소 4명의 이주노동자가 폭염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를 보니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들의 죽음은 폭염으로 인한 공식 통계에도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건장한 체격의 젊은 나이에도 이런 일을 겪는 걸 보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한국 땅을 밟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런 비극을 맞이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7956?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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