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차단은 투자 흐름 막는 과잉 규제다
월급 꼬박꼬박 모아서 서울 입성 꿈꾸는 직장인 입장에서 참 힘 빠지는 뉴스네요. 방심위가 폴리마켓을 도박으로 규정하고 접속을 막았다는데 납득이 잘 안 갑니다. 예측 시장이라는 게 결국 데이터의 흐름을 읽는 자본주의의 민낯 아닌가요. 주거비 부담 덜어보려고 투자 공부하면서 이런 플랫폼도 눈여겨봤는데 말이죠. 근데 사실 제가 너무 앞서나간 생각인 걸까요. 그래도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해 주는 순기능이 분명히 있었다고 봅니다. 전세 보증금에 묶인 기회비용 생각하면 이런 규제 하나하나가 투자자한텐 치명적이죠. 글로벌 트렌드는 정반대로 가는데 우리만 문을 닫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결국 이런 폐쇄적인 환경이 자산 형성 속도를 더 늦추게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댓글7개
- 정희은1개월 전
시대가 어느 때인데 이런 걸 막나요. 데이터 분석을 도박으로 모는 건 너무 일차원적인 행정이네요.
- 이명욱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돈 걸고 결과 맞히는 건 도박 맞죠. 불법 소지가 있다면 규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최인혁1개월 전돈 걸린다고 다 도박이면 주식이나 선물 시장도 문 닫아야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예측에 베팅하는 걸 막는 게 더 이상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조경용1개월 전
막는다고 안 하나요. VPN 쓰면 다 뚫릴 텐데 그냥 보여주기식 행정 같아요.
- 김규다1개월 전
정보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는 행정 편의주의 같습니다. 글로벌 투자 기회만 자꾸 날리는 꼴이네요.
- 짓궂은날다람쥐1개월 전
해외 투자 트렌드 따라가기도 벅찬데 규제만 늘어나니 한숨 나오네요. 직장인들 사다리만 자꾸 걷어차는 느낌입니다.
- 정서종1개월 전
법적 근거 없이 방치했다가 나중에 사고 터지면 누가 책임지나요. 선제적 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가아1개월 전
정부가 코인이나 이런 신규 투자 플랫폼에 유독 보수적인 건 여전하네요. 결국 음지로 더 숨어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