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명랑한청설모
3개월 전

편의점 무더위쉼터 36곳 지정 현장 체감

우리 동네 편의점 36곳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됐습니다. 기존 경로당 486곳보다 접근성이 5배는 좋아진 느낌입니다. 집 앞 5분 거리마다 에어컨 빵빵한 휴식처가 생긴 셈이죠. 그 효과가 현장에서 바로 체감되더라고요. 솔직히 낮에 잠깐만 걸어도 쓰러질 것 같은 날씨잖아요. 가끔은 물 한 병 안 사고 앉아있기 민망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시에서 공식 협약을 맺었다니까 훨씬 든든합니다. 다른 지역은 아직 관공서 위주라 주말엔 닫는 곳이 많거든요. 여기는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많으니 밤더위 피하기도 좋네요. 결국 이런 사소한 배려가 거주 만족도를 올리는 핵심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브랜드까지 확대되면 더 완벽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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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흰사막여우
    3개월 전

    접근성 하나는 진짜 끝내주네요.

  • 어린박쥐
    3개월 전

    알바생들만 죽어나는 거 아닌가요? 안 그래도 좁은 매장에 사람 몰리면 장사 방해될 텐데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 점잖은산양
    3개월 전

    세븐일레븐 말고 다른 브랜드도 참여하면 좋겠어요.

  • 검은황새
    3개월 전

    애들 학원 가다가 너무 더우면 잠깐 들어가라기 좋겠네요. 이런 게 진짜 세금 잘 쓰는 행정인 듯. 우리 동네는 이런 거 안 하나 모르겠네요.

  • 박가이
    3개월 전

    시청 홈페이지에 전체 목록 떴나요?

  • 큰강아지
    3개월 전

    협약만 맺고 현장 관리는 안 될 게 뻔함. 막상 들어가면 주인 눈치 보여서 1분도 못 서 있을 것 같네요.

  • 붉은생쥐
    3개월 전

    일사병 환자 예방 차원에서는 의미 있어 보입니다.

  • 희망찬하마
    3개월 전

    확실히 세종이 이런 시도는 전국에서 제일 빠른 것 같아요. 지방은 이런 거 꿈도 못 꾸는데 진짜 부러운 동네네요.

  • 장혁호
    3개월 전

    전기세 지원은 제대로 해주는 건지 궁금하네요.

  • 류아주
    3개월 전

    시내 전역으로 확대된다니까 일단 지켜봐야죠. 이게 자리 잡으면 진짜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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