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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코끼리
테크노폴리스 아이파크 입지 가치 의문
구축 생활만 하다가 신축 단지로 이사하고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한 상태예요. 처음엔 상권도 부족하고 너무 조용해서 적응 못 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 널찍한 공원이랑 조용한 분위기에 완전히 취해버렸네요. 매일 퇴근하고 단지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기분이라 대만족 중입니다. 아, 동네 자랑은 이쯤 하고 사실 궁금한 게 하나 있어서요. 이번에 분양한다는 아이파크 부지를 주말에 차로 한 바퀴 돌고 왔거든요. 주변에서 상업시설 호재다 뭐다 말은 많은데 현실은 그냥 흙바닥뿐이더라고요. 지금 우리 단지도 자리 잡는데 꽤 걸렸는데 저기는 오죽할까 싶기도 하고요. 아니면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고 있는 건가 싶어 헷갈리기도 합니다. 브랜드 값이나 미래 가치라는 게 실거주 불편함을 덮을 만큼 큰 건지 의문이에요. 청약 넣으려는 분들은 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확신을 얻으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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