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건나

카덱스 유치 소식에 오송 입지 다시 봐요

카덱스 같은 큰 행사가 오송 오스코로 온다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계룡대 말고 대안이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교통 입지가 무섭네요. 주변에선 벌써 상급지로 갈아타서 자리 잡은 분들 보니 조급해져요.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라 이번엔 진짜 제대로 한 번 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부지가 좁아서 탱크나 헬기 들어오겠나 싶었거든요. 근데 전문 운영사가 야외까지 쓴다니까 대책은 다 있나 봅니다. 아까 점심 메뉴 고르다가 시간 다 버렸는데 이런 결정은 빨라야겠죠. 결국 이런 인프라가 깔리는 곳이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KTX랑 SRT 다 서는 곳이라 접근성 하나는 전국 최고인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저도 실거주 겸해서 이쪽으로 넘어가 볼까 고민 중입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후보지로 오른 것만으로도 무게감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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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이빈훈

    오송역에서 걸어가는 거리면 해외 바이어들이 진짜 좋아하긴 하겠네요.

  • 박석윤

    전시장은 둘째치고 장비들 기동 시연할 땅이 오송에 있나요? 그냥 세워만 두는 전시는 의미 없는데.

  • 총명한돌고래

    일반 관람객도 입장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애들 데리고 구경 가고 싶네요.

  • 활발한개구리

    메쎄이상이 운영하니까 행사 자체는 짜임새 있게 잘 굴러갈 것 같긴 해요.

  • 힘찬치타

    후보지는 후보지일 뿐이죠. 최종 확정될 때까지는 김칫국 마시지 마세요.

  • 귀여운청설모

    갈아타기 고민 중이시면 오송은 입지상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교통망 하나는 전국구니까요.

  • 김배안

    행사 기간에 주변 도로 정체 엄청날 것 같아요. 지금도 출퇴근 시간엔 답 없는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 백오영

    청주 쪽 인프라가 자꾸 좋아지니까 저도 슬슬 관심이 가긴 하네요.

  • 먼박쥐

    충남이랑 충북이 서로 유치하려고 기 싸움 엄청 팽팽하게 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