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석미
1개월 전

충청권 광역철도 민자 전환으로 속도 가속

결국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세종 관통하는 광역철도 민자 전환이 확정됐다. 사실 처음 발표 났을 때 긴가민가했다. 근데 대형 건설사가 제안서 던졌다는 말에 확신이 섰다. 예전에 이 노선 언제 뚫리냐고 다들 비웃었다. 그때 억지로라도 잡아둔 분들이 승자다. 지금은 적격성 조사 단계라는데 이게 핵심이다. 통과만 되면 공사 기간은 확 줄어들게 뻔하다. 물론 민자라 요금이 좀 비쌀 수도 있다. 잠시 멈칫하게 되지만 속도가 모든 걸 해결한다. 대전이랑 청주를 30분대로 묶는 파괴력은 엄청나다. 지인들한테도 이제는 움직일 때라고 소문냈다. 현장 가보면 벌써 분위기가 미묘하게 달궈졌다. 충청권 메가시티가 단순한 꿈이 아니었다. 이번 기회는 진짜 놓치면 나중에 배 아플 것 같다. 지금이라도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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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배석종
    1개월 전

    역시 될 곳은 어떻게든 길이 열리는 모양이다. 정부가 밀어줄 때 타는 게 진리다.

  • 원우린
    1개월 전

    민자 추진이면 요금이 꽤 비싸게 나올 텐데. 출퇴근용으로 매일 타기엔 부담될 수도 있다.

    흰다람쥐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대로 요금보다 속도가 우선이다. 시간 아끼는 비용이라 생각하면 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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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줍은족제비
    1개월 전

    아직 조사 단계일 뿐인데 벌써 기대가 과하다. 삽 뜨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다.

  • 순수한판다
    1개월 전

    대전에서 세종 거쳐 청주까지면 파급력 대박이다. 이거 뚫리면 충청권 대장 입지는 굳어진다.

  • 동그란순록
    1개월 전

    건설사 제안서 들어왔다고 바로 되는 거 아니다. 중간에 엎어지는 사업이 한두 개인 줄 아나.

  • 한결같은뱀
    1개월 전

    역 위치가 어디로 구체화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우리 동네 근처로 와야 진짜 호재지.

  • 너그러운순록
    1개월 전

    인프라 깔리는 소식 들릴 때가 제일 저렴하다. 나중에 다 짓고 나면 가격은 이미 안드로메다다.

  • 박오선
    1개월 전

    자꾸 계획이 바뀌니까 신뢰가 잘 안 간다. 국가철도망 계획에만 몇 번을 들어갔다 나왔나.

  • 이수아
    1개월 전

    충청권이 제2의 수도권이 되는 과정이라 본다. 이런 대형 호재는 일단 올라타고 보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