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3446
1개월 전
축구계 외유성 출장 논란, 세금으로 칸쿤 휴양?
국회 청문회에서 김병지 부회장이 멕시코 출장 관련 답변을 제대로 못 하는 모습이 보도됐네요. K리그 시민구단 대표들이 1인당 1,600만원씩 들여 비즈니스석 타고 칸쿤에서 2박을 했다는데, 선수단 예산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온데간데 없고 아주 제대로 호의호식 했나 봅니다. 게다가 프로축구연맹은 21개 구단 대표들을 데리고 7억 원을 써서 해외 시찰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마야 유적지에서 사진까지 찍고 왔는데, 이게 진짜 세금으로 가는 휴양 여행이 아니고 뭘까요? 이런 식이면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구단이나 연맹이나 국민들은 뭘 믿고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축구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정이었는지 의문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4960?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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