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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2976
1개월 전
최태원 회장, 1조 마련 3가지 시나리오와 남은 숙제
최태원 SK 회장,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 소송이 대법원 재상고로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9440억원의 재산 분할금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는 SK㈜ 지분 담보 대출이 꼽힙니다. 하지만 주가 변동성과 이미 상당 부분 담보 설정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노 관장과의 협상입니다. 최 회장 측은 주식으로 일부 지급하고 주가 하락 시 손실을 보전해주겠다는 제안까지 했지만, 노 관장 측은 전액 현금 수령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호 세력, 즉 백기사에게 SK㈜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입니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 누구에게 지분을 넘기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330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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