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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SK주식 쟁점...파기환송심 오늘 선고
드디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오늘 열립니다. 9년간 끌어온 이 싸움의 결말이 주목되는데요. 1심에서 665억원이었던 재산분할액이 2심에서는 노 관장의 기여도를 인정해 1조 3808억원으로 크게 늘었지만, 대법원이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관련 2심 판단을 뒤집으면서 파기환송심으로 넘어왔습니다. 가장 큰 쟁점은 역시 SK 주식에 대한 노 관장의 기여도 인정 여부와 가치 평가 시점입니다. 최 회장 측은 2심 변론 종결일 주가(16만원)를, 노 관장 측은 파기환송심 변론 종결일 주가(81만5천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액수 차이가 5배 이상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선고 결과에 따라서는 곧바로 마무리될 수도 있고, 다시 대법원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88305?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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