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경계 상황 보니 잠이 안 올 지경
과거 국가 위기 직전에도 사회 전반에 나사 풀린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 딱 그렇다. 접경지역 임장 다니며 긴장감 느끼던 시절과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최전방 부대에서 실탄 장전을 제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게 과연 제정신으로 내릴 수 있는 판단인지 의문이 든다. 상대는 신형 무기 배치하고 길 닦느라 바쁜데 우리만 빗장을 풀고 있다. 사실 예전 상식으론 이해가 안 가서 처음엔 오보인 줄 알았다. 아니, 내가 잘못 읽었나 싶어 다시 확인해 봐도 사실이라니 허탈하다. 대비책도 없이 총을 비우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다. 투자도 안보가 받쳐줘야 가치가 유지되는 법이다. 요즘 군대 보낸 부모들은 밤에 잠이나 제대로 자겠나 싶다. 아까 먹은 생선이 덜 익었는지 속도 불편한데 나라 꼴 보니 더 얹힌다. 이러다 진짜 금이라도 미리 쟁여둬야 할지 고민이 깊다.
댓글10개
- 김연욱1개월 전
진짜 동감입니다. 안보 무너지면 부동산이고 뭐고 다 휴지조각이죠. 너무 불안하네요.
- 박태배1개월 전
현장 지침은 원래 유동적인 거 아닌가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아서 오히려 선동처럼 느껴집니다.
- 심혜준1개월 전
요즘 군대가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건 좀 선을 넘은 것 같네요.
- 박린종1개월 전
저도 그 기사 보고 손이 떨리더라고요. 아들 최전방 보낸 엄마로서 잠이 안 옵니다. 나라가 왜 이럴까요.
- 순수한바다거북1개월 전
투자 관점에서도 이게 맞죠.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인데 국가가 리스크를 키우고 있네요.
- 서러운가재1개월 전
근무 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발 사고 방지가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무작정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 조주리1개월 전
상황이 묘하긴 합니다. 근데 사실 확인이 100% 된 건가요? 전 좀 더 지켜보렵니다.
- 박민희1개월 전
금값 오르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현물 자산 비중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글 읽으면서 확 듭니다.
- 뼈저린생쥐1개월 전
나라가 망하려고 작정을 한 건지. 빗장 다 열어주고 평화 타령하는 게 참 우스워요.
- 굳은표범1개월 전
과거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별 일 없었습니다. 너무 공포 분위기 조성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