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랜두더지
20시간 전
초등 콩주머니 놀이 중 부상…2년 뒤 교사 고소, 교육 현장 ' equação? '
교실에서 콩주머니 던지기 하다가 아이가 무릎을 다쳤는데, 2년 뒤에 학부모가 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는 뉴스네요. 담임도 아니고 시간강사로 잠시 맡았던 교사인데… 아이가 6주 이상 치료받았고 후유증이 있다니 안타깝긴 하지만, 2년이나 지나서 형사 고소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어요. 교사분도 예측 못한 우발적인 사고였다고 하시는데, 이게 형사처벌 대상이 되면 앞으로 교육 활동이 얼마나 더 위축될지 걱정됩니다. 안전사고에 대한 염려 때문에 현장체험학습도 줄고 있다는데, 이런 식이면 아이들이 체험하고 배울 기회도 줄어드는 거 아닌가 싶어요. 교사들이 소신껏 아이들을 가르치기 힘든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28143?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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