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쉬운토끼
1개월 전
청주 학군지 임장하며 좁혀본 고등학교 후보군 정리
전세 만기가 4개월도 안 남아서 주말 내내 청주 일대 고등학교 근처로 임장 다녀왔어요. 비슷한 고민 글은 많은데 딱 저희 집 예산이랑 안 맞아서 직접 돌아봤습니다. 오창 청원고는 주변 인프라가 깔끔해서 애 키우기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근데 서원구 쪽 세광고나 청석고 특유의 전통 있는 분위기도 무시가 안 되네요. 충북과학고는 넘사벽이라 애초에 마음 접었지만 근처 공기는 참 좋았습니다. 아까 이동하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한참 헤맸는데 기름값만 날린 것 같아 속상하네요. 충북고 쪽은 시세가 4억 중반이라 예산엔 맞는데 정주 여건이 살짝 아쉽긴 해요. 결국 면학 분위기냐 아니면 실거주 편의성이냐 하나는 내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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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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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노루1개월 전
청원고는 요즘 분위기 정말 좋죠. 오창 쪽이 동네도 깔끔해서 젊은 부부들이 선호하더라고요.
- 진기배1개월 전
세광고나 청석고는 전통이 있어서 무시 못 합니다. 근데 서원구 쪽은 구축이 많아서 수리비 생각하셔야 할 거예요.
- 김형솔1개월 전
요즘 학군 따지는 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결국 아파트 입지가 가격을 결정하는 건데 학교만 보시는 건 위험해요.
탐스러운비버1개월 전학군이 곧 입지 아닌가요? 학교 근처 면학 분위기 따라 집값 하방 경직성 생기는 건 팩트죠.
답글 1개 펼치기 - 친절한삵1개월 전
충북고 근처 사는데 아침마다 등굣길 전쟁입니다. 교통 체증 감당 가능하신지 꼭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