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순수한꽃게
1개월 전

청주 신청사 건립 후 주변 상권 변화 체감될까

신청사 들어오는 원도심이랑 이미 인프라 잡힌 신도시 두고 고민이 깊습니다. 현금 1.5억에 대출 2.5억 끼고 4억대 보고 있는데 대출 이자만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최근 실거래가 보니까 원도심도 야금야금 오르는 추세라 마음만 급해집니다. 이런 예산 고민 속에서도 시청 호재를 보는 건 결국 유동인구 때문인데요. 시청이 들어오면 행정기관이나 유관 업체들이 붙어서 동네 활력이 확실히 달라지겠죠. 주변에 세무사 사무실 깔리고 식당가 생기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를 것 같긴 해요. 결국 사람이 모이면 상권이 변하고 기반 시설이 닦이는 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단순 건물 신축이 아니라 도로랑 주차장 같은 시설이 재정비되는 게 진짜 핵심 같습니다. 행정 중심지라는 상징성이 주변 가치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거라 보거든요. 하지만 이런 변화가 제 실거주 만족도까지 채워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직장 생각하면 신도시가 편한데 청약 점수 40점으론 구축 매수 말고 답이 없네요. DSR 한도도 턱걸이 수준이라 무리해서 선점하는 게 맞는지 계속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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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박주라
    1개월 전

    행정타운은 일반 오피스랑은 결이 다르죠. 공무원들 고정 수요에 민원인까지 합치면 인프라 들어오는 속도 무시 못 합니다.

  • 메마른물총새
    1개월 전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짓는 건데 큰 변화가 있을까요? 인구 자체가 새로 유입되는 게 아니라서 저는 회의적으로 봅니다.

    푸르른다람쥐
    1개월 전

    단순 유입이 문제가 아니라 흩어져 있던 부서들이 모이는 게 핵심이죠. 집적 이익 생기면 주변 상가 임대료부터 반응 올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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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빠른여우
    1개월 전

    구청이랑 시청은 규모부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근무 인원만 봐도 시청이 압도적이라 유동인구 증가분은 확실히 체감될 겁니다.

  • 조승규
    1개월 전

    타 도시 사례 봐도 시청 옆은 은행이나 대형 병원 같은 선호 시설이 먼저 들어옵니다. 결국 실거주보다는 투자 관점에서 메리트가 있어 보이네요.

  • 이규희
    1개월 전

    예산 4억대면 그냥 직장 가까운 신도시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원도심 정비되려면 완공 후에도 한참 더 걸릴 텐데 버틸 수 있으시겠어요?

  • 가냘픈말
    1개월 전

    상권 좋아지는 건 좋은데 주말에는 공동화 현상 때문에 썰렁해질까 봐 걱정되네요. 관공서 주변은 평일이랑 주말 온도 차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 재미있는판다
    1개월 전

    그래도 확실한 건 도로망 확충입니다. 시청 진입로 정비되면서 주변 골목들까지 정비되면 동네 가치가 퀀텀 점프하는 경우 많이 봤네요.

  • 올바른북극여우
    1개월 전

    성안길 쪽이랑 연결되는 동선이 어떻게 짜이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구도심 활성화 시너지만 제대로 나면 4억대 진입은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 따뜻한독수리
    1개월 전

    DSR 턱걸이면 금리 변동성부터 체크해 보세요. 호재만 보고 들어갔다가 이자 부담 때문에 실거주 만족도 떨어지면 답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