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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북부 산업단지 준공 임박과 자산 형성 기회

월급에서 주거비 떼고 나면 자산 모으는 속도가 너무 더딥니다. 전세 보증금에 묶인 기회비용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내년에 준공되는 오창 쪽 산업 거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방사광가속기 같은 굵직한 시설들이 들어오면 일자리 질이 확 바뀔 텐데 말이죠. 원래는 오송역 인근을 고민하다가 이쪽 개발 속도가 더 빨라서 마음이 기웁니다. 연봉 대비 3억 중반대 매수면 대출 원리금도 충분히 감당할 수준이고요. 사실 출퇴근이 지금보다 20분은 더 걸릴 텐데 이게 좀 망설여지긴 합니다. 그래도 확실한 호재가 눈앞에 보이니 지금이 진입할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세 연장을 포기하고 실거주로 자산 가치를 지키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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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강가

    거기 일자리 질이 워낙 좋아서 실거주로도 나쁘지 않죠. 특히 가속기 들어오면 박사급 인력들 쏟아져 들어옵니다.

  • 최배린

    산업단지 준공된다고 집값이 바로 튀지는 않더라고요. 주변에 공급 물량 터지는 거 계산해보셨나요?

    포근한돌고래

    공급이 많아도 결국 핵심지랑 가까운 곳은 방어가 됩니다. 직주근접 수요가 무시 못 할 수준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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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하연

    3억 중반이면 지방 치고는 이미 선반영된 느낌도 좀 있네요. 조금 더 신중하게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최형가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결국은 일자리 보고 가는 게 정답 같아요. 인프라 깔리는 속도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