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호기
청주 대형 마트 추가 출점은 급지 재편의 신호탄
예전 대형 마트가 처음 들어오던 시절 분위기가 다시 납니다. 온라인이 대세라지만 오프라인 거점의 힘은 무시 못하죠. 청주에 이마트 2호점이 연말 개장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데 이게 단순히 장 보러 가는 곳 하나 생기는 차원이 아닙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추진되는 속도나 입지를 보니까 주변 상권이나 흐름이 확 바뀔 게 뻔히 보입니다. 아니 그보다 인근 아파트 선호도가 먼저 움직이겠네요.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이 정도 규모면 영향력이 큽니다. 결국 침체기일수록 이런 확실한 앵커 시설이 중요합니다. 동네 수준을 결정짓는 건 결국 이런 대기업 자본의 이동이죠. 나라면 지금 이 주변 시세 흐름을 아주 유심히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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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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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까치
맞아요. 마트 들어오면 그 주변 집값 방어력부터 확실히 달라지더군요.
- 노란해달
요즘 누가 마트 간다고 집을 사나요. 쿠팡이나 컬리 쓰지. 이건 너무 옛날 방식 투자법이라 리스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