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호기
1개월 전

청주 대형 마트 추가 출점은 급지 재편의 신호탄

예전 대형 마트가 처음 들어오던 시절 분위기가 다시 납니다. 온라인이 대세라지만 오프라인 거점의 힘은 무시 못하죠. 청주에 이마트 2호점이 연말 개장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데 이게 단순히 장 보러 가는 곳 하나 생기는 차원이 아닙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추진되는 속도나 입지를 보니까 주변 상권이나 흐름이 확 바뀔 게 뻔히 보입니다. 아니 그보다 인근 아파트 선호도가 먼저 움직이겠네요.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이 정도 규모면 영향력이 큽니다. 결국 침체기일수록 이런 확실한 앵커 시설이 중요합니다. 동네 수준을 결정짓는 건 결국 이런 대기업 자본의 이동이죠. 나라면 지금 이 주변 시세 흐름을 아주 유심히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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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짧은까치
    1개월 전

    맞아요. 마트 들어오면 그 주변 집값 방어력부터 확실히 달라지더군요.

  • 노란해달
    1개월 전

    요즘 누가 마트 간다고 집을 사나요. 쿠팡이나 컬리 쓰지. 이건 너무 옛날 방식 투자법이라 리스크가 큽니다.

  • 큰강아지
    1개월 전

    연말 개장이면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거기 공사하는 거 지나가다 봤는데 규모가 꽤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