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유욱
1개월 전
청주권 갈아타기 시점과 거주 면적 확대의 실익
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방 핵심지도 거래량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데이터상 하락세는 멈춘 듯한데 이런 흐름을 보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현재 거주 중인 7년 차 단지가 더 감가되기 전에 평수를 넓혀 옮기고 싶거든요. 부부 직장이 세종과 외곽 공단이라 동선이 겹치는 중간 지점을 찾고 있습니다. 장모님 도움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어 멀리 가긴 힘들고 신축은 예산 밖이네요. 그래서 인근 대형 평수 4억대 매물을 봤는데 확실히 공간 여유는 탐이 납니다. 지금 동네 편의시설에 익숙해져서 옮긴 뒤에 적응 못 할까 봐 걱정도 됩니다. 아까는 층간소음 때문에 무조건 이사하자고 했다가 지금은 또 망설여지네요. 결국 자산 가치보다는 주거 질을 택하는 선택인데 어떤 판단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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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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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해달1개월 전
지방 대형 평수는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 떨어져서 고생할 수도 있어요. 애 학교 갈 때쯤 다시 나오기 힘들 텐데 신중하셔야 합니다.
- 약빠른다람쥐1개월 전
세종 출퇴근 생각하시면 그쪽 방향 교통 체증 무시 못 합니다. 직접 출근 시간에 한 번 운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피로도가 상당할 거예요.
- 서툰황새1개월 전
지금 동네 만족하시면 그냥 인테리어 하고 사시는 게 나을 수도요. 요즘 같은 장에 어설프게 옮겼다가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것도 없더라고요.